우리공화당, 국회 앞 '선거법 반대' 천막
선거법 개정안과 공수처법 강행에 반대하는 텐트들
 
류상우 기자

 

우리공화당이 25일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 천막 100여개를 설치하고 선거법 개정안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설치법안강행처리를 저지하기 위해 나서면서, 실제로 이날 오후 국회 앞에는 텐트들이 쳐졌다. 이날 조선닷컴은 우리공화당 조원진 공동대표의 국회 앞에서 공수처,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개정 저지 투쟁에 전면 돌입한다우리공화당은 천막 100여곳에 공수처법·선거법 저지를 위한 현수막을 걸고 다음달 5일까지 집회를 벌일 예정이라는 보도자료 내용을 전했다.

 

조원진 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원 연석회의에서 오늘부터 다음 달 3일까지 2악법에 대해 저지 투쟁을 강력하게 할 것이라며 자유한국당도 총동원령을 내려 국회를 둘러싸고 저항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우리공화당은 국회의사당 앞부터 여의도공원까지 서여의도 일대 100여 곳에 대해 이날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경찰에 집회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조선닷컴은 선거법 개정안은 오는 27, 공수처법은 다음 달 3일 국회 본회의에 부의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연동형비례대표제선거법 개정안은 본회의에 부의된 이후에도 법안 처리 저지 투쟁을 위해 이틀의 여유를 두고 다음 달 5일까지 우리공화당은 집회 신고를 했다고 한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이날 한국당은 당대표, 원내대표가 협상을 거부하고 있다. 지난번처럼 물리적으로 (법안 처리를) 저지할 작정이 아닌지 걱정된다다움달 17일부터 내년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니 사법개혁 법안과 함께 선거법이 반드시 처리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우리공화당, 국회 앞에 천막 100여개 선거법 저지 투쟁 돌입”>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vt****)아직은 규모가 작지만 우리공화당은 당당하게 용감하게 국민을 대신해서 국민을 위해서 매주 전국으로 다니며 분투하고 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lee****)우리공화당은 인공기를 찢고 북돼지 사진을 불태운 유일한 정당이다! 자한당은 자폭하라!”라며 비난했고, 또 다른 네티즌(yt****)우리공화당처럼만 싸워라 무늬만 보수인 위장보수들아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2019/11/25 [23:39]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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