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가족펀드 관련 참고인 숨진 채 발견
경찰, '타살 혐의점 발견 못했다'면서 서둘러 종결 처리
 
류상우 기자

 

소위 조국 가족 펀드와 관련돼 수사를 받고 있던 참고인이 모텔서 숨진 채 발견됐는데, 경찰이 타살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사건을 종결하자, 졸속 종결의 비판이 일었다. “금융당국이 불법 대출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상상인 그룹 사건의 피고발인이 숨진 채 발견됐다, 조선닷컴은 상상인그룹은 조국 펀드운용사인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코링크PE)의 주가조작 의혹에 연루됐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29일 경기 안양동안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쯤 경기 안양시 동안구의 한 모텔에서 A(49)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그런데 경찰은 타살 혐의점 등이 발견되지 않아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사건을 종결했다”고 했다면서, 조선닷컴은 “A씨는 상상인저축은행에 대한 검찰 수사의 피고발인으로 지난 22일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며 A씨는 상상인저축은행과 업체들 사이에서 대출을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전했다. 조선닷컴은 그러나 현장에서는 발견된 유서에는 검찰 수사나 상상인 사건과 관련한 내용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면서 경찰 관계자의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는 추정을 전했다.

 

조국 가족 펀드와 연루되어 참고인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상상인그룹의 범죄 혐의에 관해 앞서 금융당국은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상상인저축은행을 검찰에 고발했다, 조선닷컴은 이에 따라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수사부는 최근 상상인그룹 계열사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조선닷컴은 상상인그룹 계열사인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은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씨가 총괄 대표를 지냈던 코링크PE의 투자를 받은 2차 전지 업체 WFM에 주식을 담보로 20억원을 대출해 준 것으로 알려져 의혹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수사 받은 상상인그룹 피고발인 숨진 채 발견...“타살 혐의점 없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khk****)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허나 재앙이와 죄국이 패밀리의 범죄는 끝까지 밝혀내야 합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b****)노회찬도 그렇고 왜 좌파들의 죽음에는 항상 이렇듯 후다닥 처리해버리는지 이해가 안 된다. 아침 11시에 시신이 발견됐는데 기사를 올린 21시에 (10시간 만에) 부검도 안 하고 자살로 사건을 종결?”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1111111****)그가 죽음으로써 누가 혜택을 볼까?”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2019/11/29 [22:36]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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