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대남 선동매체들, 문재인 맹비난
'철면피, 가소로운 넉두리, 푼수없는 추태'
 
류상우 기자

 

북한 선전매체들이 6일 문재인이 지난달 해외매체에 한반도 평화구상에 대해 기고한 글을 두고 궤변이라고 비난했다고 한다. 북한의 대외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6진실은 가리울 수 없는 법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지난달 26프로젝트 신디케이트(세계 157508개 언론사를 회원으로 보유한 기고 전문 매체)’에 기고한 문재인의 무수한 행동들이 만들어내는 평화-한반도 평화구상을 언급하며 어처구니 없는 것은 남조선 당국자가 조선반도에서의 대화·평화 흐름을 마치 저들이 주도하기라도 하는 듯이 자화자찬하면서 철면피하게 놀아댄 것이라고 비난했다고 조선닷컴이 6일 전했다.

 

이어 말그대로 가소로운 넉두리, 푼수없는 추태다. 남조선 당국은 아전인수 격의 궤변을 늘어놓을 것이 아니라 현실을 똑바로 보고 창피스러운 입방아를 그만 찧는 것이 좋을 것이라며 우리민족끼리는 최악에로 치닫던 조선반도 정세가 2018년에 극적으로 완화되고 북남관계에서 획기적 전환이 일어난 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와 성의있는 노력에 의한 것이라는 것은 세상이 공인하는 사실이라며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 정책에 편승해 북침 합동군사 연습을 강행하고 첨단공격형 무장장비들을 끌어들이며 정세를 악화시켜온 것은 다름아닌 남조선 당국이라며 비난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우리민족끼리의 조선반도를 첨예한 대결 국면에 몰아넣은 남조선 당국은 그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으며 그 대가를 고달프게 치르게 될 것이라는 선동을 전한 조선닷컴은 북한의 다른 대남적화통일 선전매체인 메아리의 문재인 비방 선전선동도 전했다. ‘메아리도 이날 혹 과대망상증에 걸린 것은 아닌지라는 제목의 개인필명 글을 통해 “2019년 남측은 북·미 사이에서 무슨 중재자 역할을 표방하며 이리저리 뛰어다녔지만 결국 미국만 의식하면서 북미 관계의 결과를 기다리는 수준에 그치고 말았다한미동맹의 틀에 자기를 스스로 가둬놓았기 때문이라고 비난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매체, 새해 들어 또 대통령 향해 철면피” “과대망상막말>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owoo****)모자란 짓을 사서하고 국민보다 인민을 생각하고 인민보다 돼지먹여 살찌우기에 정신을 팔다보니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ma****)철면피 과대망상은 맞는 말이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철면피에 평화가 왔다는 착각 거짓말 과대망상증에 국민은 절대 속으면 안 된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z****)문재인과 일당들은 북괴의 저 말에 대해 북 내부 단속용이라는 헛소리로 못 들은 척 하겠지.. 그러니 철면피 소리 들어도 싸다라고 주장했다.[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2020/01/06 [21:25]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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