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모, '文 정권, 유사 전체주의로 흘러'
15일 문재인 정권 비판하는 성명 발표할 예정
 
류상우 기자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사퇴 요구 시국선언을 주도한 교수단체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2차 시국선언을 준비한다고 한다. 정교모는 6오는 15일 문재인 대통령 정권 전반에 대해 비판하는 내용의 시국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외교, 안보, 에너지, 교육 등 각 분야별로 분과를 나누어 내용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며, 조선닷컴은 특히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문제와 더불어 선거법 개정, 탈원전 정책 등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현 정부가 유사 전체주의로 흘러가고 있다는 비판 내용이 담길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우파성향의 교수단체인 정교모의 성격에 관해 “지난해 9월 조 전 장관 임명 반대 서명운동을 계기로 결성됐던 정교모는 조 전 장관 사퇴 이후에도 공수처 설치 반대 기자회견을 진행하는 등 사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선닷컴은 정교모에 따르면 현재 전·현직 교수 6100여명이 회원으로 있다. 당초 서명운동에 참여한 6241명 중 200여명이 새로 불참 의사를 알렸다고 한다. 다만 최근 100여명이 추가로 가입한 것으로 전해졌다현재는 각 대학 대표자들이 모여 총회를 열고 회칙과 정관을 만들어가며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나선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이날 오후 5시에도 서울 모처에서 내부 회의를 진행한다, 조선닷컴은 공동대표로는 최원목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호선 국민대 법학과 교수, 김성진 부산대 한문학과 교수, 전병관 경희대 스포츠지도학과 교수 등 6명이 나섰다한편 정교모는 이날 오후 230분부터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문재인 정부의 외고, 자사고, 국제고 폐지 반대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 이후에는 교육부와 국민참여입법센터에 토론 결론을 담은 의견서도 접수할 방침이라고 전했다작년 1022일 정교모는 조국 퇴진을 위해 6,241명이 서명했었다

 

<정교모 2차 시국선언 나선다정부, 유사 전체주의로 흘러가”>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pms****)유사전체주의니 뭐니 어려운 말 쓰지 말고 그냥 쉽게 좌파독재라고 말하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lwk109****)보다 못한 대학교수 학자들이 구국의 길로 일어나는데 국민의 세금으로 군을 만든 대한민국군은 왜 눈을 깜고 모른 척 하고 있는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ut****)각계각층이 문재인의 나라 말아먹는 국정운용을 비판하고 나서는데 미개한 국민들만은 아직도 깨어날 기미가 안 보이는군이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2020/01/06 [23:07]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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