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여객기 이란에서 추락 사고
미국과 이란 갈등이 사고원인이 아닌지 의구심
 
류상우 기자

 

8일 이란 테헤란공항 이륙 직후 우크라이나항공 여객기가 추락해 탑승객 전원이 사망하면서, 미국과 이란 갈등이 사고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지시각 오전 612분 테헤란 이맘호메이니공항에서 이륙해 우크라이나 키예프공항으로 향하던 PS752편에는 승무원 9명과 승객 167명 등 176명이 탑승했고, 전원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우크라이나 외교부가 밝혔다, 조선닷컴은 탑승객 중 이란과 캐나다 국적자가 각각 82, 63명으로 대다수였다. 그 외에 우크라이나 국적자가 11, 스웨덴인 10, 아프가니스탄과 영국 국적자 각 4, 독일 국적자 3명 등이라고 전했다.

 

해당 기종은 보잉737-800으로, 부서진 비행기와 엔진 잔해 등이 공항에서 10km 떨어진 지점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에도 미국 항공기 제작사 보잉의 보잉 737 맥스기종의 추락 사고가 두 번 발생했다. 두 여객기 모두 탑승객이 전원 사망했다, 조선닷컴은 다만 이번 추락 사고가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과 연관됐다는 증거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았다고 BBC는 전했다미국과 이란 사이의 갈등이 고조되면서 미 연방항공국(FAA)은 자국 항공사에 이라크와 이란, 페르시아만 일부 영공에 대한 비행금지 지침을 내렸다고 8(현지시각) 타임이 보도했다고 전했다.

 

이란과 미국 간의 갈등이 사고원인으로 주목받은 상황에 관해 “하루 전인 7일 이란은 이라크 내 미군 주둔지 2곳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미국이 무인기를 이용한 군사작전을 펼쳐 이란 군부의 핵심인사로 꼽히는 가셈 솔레이마니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을 사살한 데 따른 보복조치라며, 조선닷컴은 미군의 군사작전에 민간 항공기가 휘말릴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미국 항공사에 이라크, 이란, 페르시아만 일부 영공에 대한 비행금지 지침을 내린 FAA계산 실수나 오인 공격의 가능성중동 지역에서 급증한 군사활동과 정치적 갈등이 늘어난 상황등의 이유를 전했다.

 

해당 지역을 통과하는 노선으로 운항하던 전 세계 항공사들도 대체 항로를 찾고 있다, 조선닷컴은 에어프랑스와 KLM이 이란과 이라크 상공을 피하는 우회항로를 이용하겠다고 밝혔고, 독일 루프트한자는 테헤란 노선을 운항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호주 콴타스항공, 일본항공, 에어인디아, 말레이시아항공, 싱가포르항공 등도 유럽행 항로를 변경 운항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또 조선닷컴은 기체결함에 따른 사고라는 추정이 나오고 있으나 수시간 전 이란이 이라크 미군기지에 대한 미사일 공격을 감행한 상황이라 미국과의 분쟁과 이번 사고 연관성에 대한 의문도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중동 매체 이란서 추락한 우크라이나 항공기 승객 전원 사망”>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green****)멍청한 넘들 적 폭격기도 아닌 민간 항공기를 격추하다니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guscjdgn****)중동 지옥인가. 참으로 죽기도 많이 한다. 종교상 낳기도 무제한이겠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orkan****)공항 지키는 대공 시스템의 오인공격 가능성이 훨씬 높을것 같은데, 글쎄요. 결과는 곧 나오겠죠?”라고 했고, 또 한 네티즌(csj****)폭발로 보이는데?”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fuckmi****)우크라이나도 참전할 것인가?”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2020/01/08 [21:59]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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