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반정부 시위→'정권붕괴 임박' 우려
제재로 인한 경제 위기에 반독재 불만 폭발
 
허우 올인코리아 편집인

 

정예군 사령관(카셈 솔레마니)이 미군에 피격된 이란 정권이 우크라이나 여객기를 격추시켰다고 뒤늦게 시인하면서, 3일째 시위대가 거리로 쏟아져 나와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면서, 심지어 이란 정권의 붕괴가 가까워지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고 14일 조선닷컴이 전했다. 13(현지 시각) 제임스 존스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을 인용하여 미 CNBC현재 이란 정권은 지난 1979년 이슬람공화국 수립 이래 가장 취약한 상황이라며 솔레이마니 사망과 여객기 추락, 국민들의 불안이 결합하면서 붕괴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보도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이란 국민의 반정부 시위와 정부의 탄압에 관해 “지난 3일간 이란에서는 수천명의 시민들이 반정부 시위에 참여했다, 조선닷컴은 일부 시위대는 실탄과 최루탄을 사용하는 이란 보안군에 맞서며 이란의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퇴진을 촉구했다, 이들의 우리의 적은 미국이며, 바로 여기(이란)에도 있다라는 구호도 전했다. “시위가 확산되면서 이란 정부는 총기까지 동원해 진압에 나섰다, 조선닷컴은 13일자 영국 가디언의 이란 정부가 테헤란의 시위대를 해산시키기 위해 실탄을 발사했고, 여러 명이 부상을 입었다는 보도도 전했다.

 

로나크라는 이름의 시위대원은 가디언 인터뷰에서 최루 가스 총격이 시작되면서 사람들은 기침을 하며 울부짖었다라며 시위대가 도망을 감에도 보안군은 총격을 멈추지 않았다고 했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또 조선닷컴은 “존스 전 보좌관은 시위 격화의 원인으로 경제상황 악화를 꼽았다. 수년 간 악화돼 온 이란 경제상황에 여객기 격추까지 겹치며 정부에 대한 반감이 심각해졌다는 것이라며 “2018년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 핵협정(포괄적공동행동계획, JCPOA)을 탈퇴한 후 이란을 향한 제재를 강화하면서 이란 경제는 갈수록 흔들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란 정부 통계에 의하면, 인플레이션율은 40%를 넘었고, 2019~2020년 회계연도에서 이란 경제 규모가 8% 이상 줄어들 것이란 예측도 나오고 있다며, 조선닷컴은 NYT트럼프 정부의 제재는 이란의 국제 시장 접근을 단절시켜 경제를 약화시키고 있다밀수 길마저 막혀 지난해 12월 이란의 석유수출량은 ‘0’에 가까웠다는 보도도 전했다. “세계은행은 이란의 젊은이 4명 중 1명이 실직상태라고 밝혔다며 오바마 행정부의 중동 문제 고문의 이란의 가장 큰 위험은 이란 사람들이라며 이란 정권이 현재의 위기를 막을 수 없다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는 말도 조선닷컴은 전했다.

 

그리고 이란의 반정부 시위에 관해 미국의 소리(VOA)13이란군이 실수로 우크라이나 여객기를 격추했다고 시인한 후 반정부 시위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시위대는 어제(12) 테헤란에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를 비난하면서, ‘독재자에게 죽음을이란 구호를 외쳤다고 전했다. “이란 경찰은 시위대를 해산시키기 위해 최루탄을 발사했다VOA앞서 이란에서는 지난해 11월 정부의 갑작스러운 휘발유 가격 인상 결정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전국적으로 확산했다이 시위로 수백 명이 숨지고 수천 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반정부 시위와 관련해 어제(12)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이란 지도자들에게 시위대를 죽이지 말라(To the leaders of Iran - DO NOT KILL YOUR PROTESTERS. Thousands have already been killed or imprisoned by you)”라고 경고하면서 미국과 전 세계가 이란 내 사태 진전을 주시하고 있다(And the World is watching. More importantly, the USA is watching... Stop the killing of your great Iranian people!)”라고 덧붙였다고 VOA는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용감한 이란 시위대와 함께 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심상치 않은 이란 정부 시위...경제 위기에 정권 붕괴 임박주장도>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r****)국민의 눈을 가리고 우롱하는 정부는 오래 갈 수 없다. 우리 문 정부도 마찬가지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moons****)문재인의 폭거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지 않은가? 우리도 다시금 10월의 항쟁을 다시 시작하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wjoon****)지배자가 신격이 된 나라에도 잘못하니 금방 붕괴되는데, 왜 이 헬조선에서는 OOO가 나라를 지배하는데도 아직 망하지 않고 건재하는가. 그만큼 이 나라 국민들은 북한의 국민들과 DNA가 같기 때문이란 말인가라고 했다. [허우 편집인] 

 

 

 

기사입력: 2020/01/14 [23:01]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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